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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나도 피곤해서 미칠지경이다...
아니 벌써 미쳐있는건지도 모를일이다....
어찌 내여자도 아닌데 그런말을 서슴없이 할수있단 말인가..
아무리 내눈에 상황이 그렇게 보인다쳐도..
그래서 되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법인데..
그런 분간도 없이 어찌 세상을 살아간단 말인가.
그래서 결국 잠도 설치고 계속 이러고 있으니..
내옆을 봐라.. 지금 누가 있는가...
누가 있지?
아무도없다... 아무도...
1년에 한명씩만 사귀었어도.. 지금쯤 몇명은 옆에있을텐데.....
폐쇄적인 인간관계속에서...
습자지같은 인맥속에서...
노년의 외로운 삶이 보여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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