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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아닌 소년
소년도 아닌 아저씨..
난 정말 지금 그렇다.
시간을 열씨미 달리고있다.
내 없어진 10년을 되돌리기위해 부단히도 달리고 또 달린다.
그끝에 비록 없어진 10년의 보상이 기다리고 있진않겠지만
어떠랴...
그끝이 보이는건 너무 재미없자나^^
애니속 시간을 달리는소녀처럼....
나도 한번 신나게 달려보련다..
후회없는 올 한해를 위해서....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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