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 무자게 피곤하다..
닥서클이 턱밑을 지나 허리까지 내려온것처럼 허리도 끊어질듯 아프고..
요즘 허리가 자꾸 안좋은게..
역시 나이들면 가장 고생할신체부위가 허리일것같다
그담이 무릎인거 같고..
젊어서 마음을 못잡고 술독에 너무 오래 빠져있었어서 그런건가..
담배를 끊었는데도..
살만 찌고 피부가 좋아지지도 않고;;
술도 거의 끊다시피 해야.. 죽어있던 피부가 다시 살아나 주려나?
그래야 이 미친듯한 피곤함도 끝이나려나?
예전엔 하루 4-5시간만 자도 하루가 상쾌했는데..
담배도 끊었는데 6시간 이상자도 피곤함이 몰려온다..
지금 시간이 12시 좀 넘은시간인데도 말이다...
아..어찌해야할꼬..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