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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입구에 붙여둔 부적

by 나는나넌너 2015.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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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입구에 붙여둔 부적

 

저거 불길하게 작년인가 떨어지더니만..

 

계속 1년째 일감이 거의 없는 상황..

 

뭔가 타계책을 마련하고자 일욜에도 뭔가 골똘히 생각에 빠져보지만...

 

잡생각만 계속들고, 왠지 망할것만 같은 불길함에...

 

어찌해야하나 정말 미칠노릇이다..

 

같이 일하고있는 동료는 나몰라라 팽겨쳐두고

 

흥청망청 중인데..

 

난 아직도 한참은 더 벌어야 저런 마인드가 될듯..

 

돈의 노예가 되긴 싫었는데..

 

현실은 어쩔수없이 그렇게 만드네...

 

뭐 별수있나

 

따라야지..

 

돈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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