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느 그무엇이 부모와 자식사이를 이토록 갈라놓는건가..

대체 어느 그무엇이 부모와 자식사이를 이토록 갈라놓는건가..

 

아이를 낳아보면 안다고 한다..

 

근데 왜 그러고나서 더 멀어져만 가는걸까...

 

결과적으로 와이프 입바람에 놀아나는것뿐..

 

자식을 키워주는것 그거 하나때문에 그 멀고먼곳으로 가더니만....

 

결과적으로 친가와는 거리를 두려는것이 아니더냐..

 

이빨이 덜렁덜렁 거리는 어머니앞에서 돈없으니 틀니나 하라는게..

 

과연 자식의 입에서 나올말인가.......

 

너무나도 싸가지가 없이 커버렸다 결국...

 

더 패줬어야했는데....

 

어머님의 감쌈으로인해..

 

다 망쳤다...

 

더불어 아버지의 방탕한 생활이...부추겼지..

 

이래저래 바람잘날 없고 행복하기 힘든 우리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