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별에별 검색어로 블로그에 오네

참 별에별 검색어로 블로그에 오네

 

정말 생각치도못했던 검색어들로 온다 ㅎㅎ

 

자식의 방탕생활은 보고 깜놀했다 정말 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긴 내가 여태 써온 일기들이 지난 방탕한 생활들의 과오를 뉘우치는 그런성향이

 

짙긴했었지..

 

그렇다고 한번도 그런제목으로 쓰지도 않았는데 오다니 ㅠㅠ..

 

내가 방탕하긴 했나보아~

 

하지만 그글을 읽은 부모님은 아셨겠지..

 

내글을 보셨으면말야..

 

아아..내자식도 저렇게 될수가 있겠구나 하고말이지.....

 

잘못된길로 가고있는 자식이 어떻게해서든 옳바른길로 갈수있게

 

길잡이 역활을 해주는건 부모여야하니까 말야.

 

그걸 포기한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어떻게 해서도 티가난다..